2011년도 '대한민국 그린그린 마운틴 캠페인'의 다섯번째 행사가 3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진행되었다. 산음 휴양림에서 열린 그린그린 마운틴 캠페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양평=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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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4 07:55 | 최종수정 2011-09-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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