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와 함께 카누체험하세요.'
31일까지 네 차례 교실이 열리며, 7월 17일에는 다문화 가정과 탈북자를 위한 특별 강좌가 준비돼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카누선수단의 장영철 감독과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강사를 맡는다.
한편 공단은 인근지역 중-고등학교 카누에 입문한 꿈나무들도 10명 내외로 모집해 KSPO 카누선수단의 전문 장비를 이용해 카누 꿈나무를 위한 특별 레슨도 병행한다. 참가접수는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www.ksponco.or.kr)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