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 만에 가맹점 70여개를 계약하며 프랜차이즈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안경원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사업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 룩옵티컬 홍보물 세트와 마코스 아다마스 쥬얼리 세트를 증정한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지난주 열린 서울.경기 사업설명회가 기존 아이웨어 프랜차이즈들의 문제점들의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전국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국 사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목표로 삼은 가맹 안경원 300개 모집을 반드시 이뤄 정체되어 있는 국내 아이웨어 시장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