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28일(화)까지 '여름정기 PRICE OFF'를 열고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 패션 핫 아이템인 원피스 기획전을 열고 1만원/2만5천원/2만9천원/3만9천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먼저 올바니의 민소매+롱원피스 세트와 쇼파즈, 베티붑의 원피스를 각 1만원에 판매하며 크로커다일의 원피스를 2만5천원, 예츠와 에고, 디크라쎄, 예시카의 원피스를 2만9천원 마지막으로 올리비아로렌과 머스트비의 원피스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아웃도어 영원과 에코로바의 라이벌 기획전을 열고 영원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5만5천원에 선보이며 에코로바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유명 생활용품 손희원데코와 이레라이프에서 특가전을 기획해 손희원데코의 엠보카페트(Q)와 차렵(S)을 1만5천원, 인견카페트(Q)를 2만9천원, 이레라이프는 글라스락을 1천5백원/3천원, 오일병을 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란제리 아날도바시니와 엘르의 특가전을 열고 아날도바시니의 실크팬티 2P를 3천원, 핫팬츠를 3천5백원에 선보이며 엘르의 런닝을 4천원, 여 삼각팬티 2P를 5천원에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썸머 경품대축제를 열고 응모권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1등 5명에게 삼성 40인치 TV 증정을 비롯해 구찌 핸드백, 세이브존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