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www.nissan.co.kr)이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3주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1 닛산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분당, 인천, 부산 지역에 위치한 전국 6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점검을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도 함께 실시된다. 여기에 사전 예약을 통해 무상점검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프트도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한국닛산 애프터 세일즈 총괄 이창환 부장은 "잦은 폭우와 높은 노면온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많을 수 있는 여름철에는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라며,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차량의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닛산의 서비스를 체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