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의 '포스트 라이트업'이 한 달 만에 34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동서식품 박슬기 마케팅매니저는 "포스트 라이트업의 판매량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읽고 고통스러운 다이어트가 아닌 '생활 속의 즐거운 다이어트'를 제안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2주간의 대형마트 판촉 행사 기간 동안 업계 1위 대형마트에서만 5만여개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균형 잡힌 영양과 함께 간편하게 애용할 수 있는 '포스트 라이트업'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이 생활 속 즐거운 다이어트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