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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도 트위터에서 만나요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06-14 11:03 | 최종수정 2011-06-14 11:04


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mySMC)과 강북삼성병원(@myKBSMC)이 6월 14일 공식 트위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소통을 시작한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은 트위터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이들 병원 트위터는 ▲각종 병원 행사 및 소식 ▲유익한 건강 정보 ▲병원이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 개개인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마련된 오픈 기념 이벤트로는 각 병원 당 500명씩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병원 트위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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