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울트라 훼이셜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Ultra Facial Oil-free Gel Cream)'을 출시했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은 수분 크림으로 유명한 키엘의 40년 전통 보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어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천연 보습 성분과 피부 본래의 피지가 결합하여 천연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키엘만의 '24시간 노-샤인 테크놀로지'로 24시간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지켜준다.
또한 빙하와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며, 천연 당 추출물이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강력한 이중 보습 기능으로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오일, 실리콘, 파라벤, 인공향, 인공색소 등 5가지 성분을 넣지 않은 저자극 5 프리(Free)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키엘은 이번에 출시된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과 함께 24시간 노-샤인 수분 라인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컬렉션'으로 오일 프리 수분 토너와 오일 프리 수분 클렌져를 함께 선보인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토너'는 무알코올, 오일-프리 제품으로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는 제거하고 피부에 꼭 필요한 천연 유분은 지켜주어 유수분과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클렌저'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를 자극 없이 닦아내고, 사막 식물 추출물과 레몬 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유지한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과장은 "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은 수분 크림의 강자로 자리해 온 키엘의 40년 보습 노하우에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는 24시간 노 샤인 테크놀로지가 결합되어 태어난 제품으로 또 하나의 수분 크림의 전설이 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