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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안소현(29·삼일제약)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3년째다.
2022년부터 팬카페 회원들과 자선 골프대회를 연 안소현은 "많은 분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행복하다"며 "모든 분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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