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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 업체 석교상사는 제17회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열고 2억2천47만원을 모금했다고 19일 밝혔다.
석교상사는 "대회를 통한 공식 모금액 외에 이민기 회장 개인 기부금을 더해 지금까지 기부처에 전달한 금액은 총 23억원을 넘었다"며 "기부금을 전액 기부처에 전달하고, 기부 이후에도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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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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