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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민과 포항환경운동연합은 30일 "포항시는 연일읍 학전리 포항에스케이지씨 골프장 개발을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골프장 예정지의 40%인 국·공유지를 시가 사업자에게 빌려줄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특혜를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강덕 시장이 밝혀야 한다"며 개발 불허를 거듭 요구했다.
sds1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7-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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