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이 결혼 15년 차에도 신혼같이 타오르는 부부관계 비결을 전한다.
이어 '갈매기 탐정단'은 마을 주변 상인들에게 탐문을 시도한다. 인근 공장 사장은 "웃통을 벗고 문신을 한 남성들이 작업하더라"며 해당 공장 부지에 있던 수상한 직원들에 관한 증언을 남긴다. 또 다른 공장 사장은 "처음부터 분류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며 고개를 젓는다.
|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9월 30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