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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이 14일 최근 랜섬웨어 공격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이 담긴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골프존 공식 사과문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골프존 회원DB서버가 해킹을 당한 것은 아니지만 유출된 파일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당사는 유관기관에 신고하였고 정확한 유출규모 및 경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향후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개인정보 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