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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특급 신인' 방신실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휴온스와 보조 후원 계약을 맺었다.
300야드가 넘는 장타가 일품인 방신실은 5월 말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했다.
휴온스는 KLPGA 투어 정슬기, 김소이와 메인 후원 계약을 맺었으며 프로당구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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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6-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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