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엄정화가 반려견의 생일을 맞이해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엄정화는 "오늘 슈퍼 생일이어서 슈퍼 친구 teddy네 가족 그리고 예쁜 내 동생 그리고 더 예쁜 우리 엄마랑 조촐하게 슈퍼 케이크 만들어서 점심을 함께하려고 했었는데 점심 장소인 코코 스퀘어에서 슈퍼 생일을 알고 너무 예쁜 생일 풍선과 꽃을 장식해 주셔서 정말 생각지 않게 너무나도 화려한 슈퍼의 생일을 보냈습니다"라고 전했다.
|
한편 엄정화는 2019년 유기견이었던 진돗개 슈퍼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