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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특급 신인' 방신실(19)이 건강 기능식품 유통 전문 기업 ㈜홀라이프의 건강음료 브랜드 바디랩과 서브후원 계약을 맺었다. 내년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방신실은 바디랩의 브랜드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또 향후 출전할 모든 대회에서 착용할 좌측 하의에 바디랩 로고를 부착한다.
방신실은 "든든한 지원을 결정 해주신 홀라이프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평소 건강을 위해 무가당 음료를 선호하는 만큼 바디랩과 함께 이번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