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설계 단계에서 AI가 개입했다.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일반형과 서브제로형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에픽 플래시는 인공지능기술이 없이 일반 공정으로 진행했다면 34년 뒤인 2052년에나 접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술 발전으로 미래를 먼저 앞당겨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 있었다"며 "골프 업계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클럽의 놀라운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