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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US아마추어 챔피언 커티스 럭(호주)이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까지 제패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이는 이원준(18)이이었다. 이븐파 288타로 8위에 올랐다.
장승보(20·한체대)는 14위(5오버파 293타), 양 건(23)은 공동 15위(6오버파 294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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