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됐다.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이날 3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28·신한금융그룹)과 최경주(45·SK텔레콤) 등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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