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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내달 14일 자선골프대회 개최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3-09-27 11:56 | 최종수정 2013-09-27 11:56


최경주재단이 내달 1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프로골퍼 최경주(43·SK텔레콤)가 설립한 최경주재단은 '꿈의 둥지' 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골프대회와 후원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 '꿈의 둥지'는 골프 연습장과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교육시설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를 담당하는 공간이다. 최경주는 자선골프대회와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꿈의 둥지 사업에 대한 소개와 모금의 시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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