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2012 LIG손해보험 클래식' 1라운드에서 김혜윤이 이미림을 누를 것으로 예상했다.
1매치(이예정-양수진)에서는 양수진 승리 예상(51.41%)이 1순위로 집계됐고, 이예정 승리 예상이 42.60%, 무승부 예상이 5.99%로 나타났다. 2매치(양제윤-홍란)와 3매치(정혜진-문현희)에서는 양제윤 승리 예상이 48.78%, 문현희 승리 예상이 53.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매치(정연주-이승현)에서는 이승현 승리 예상이 60.87%로 최다 집계됐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1회차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31일에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