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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미셸 위와 닮은 꼴이다. 1m83의 신장(미셸 위와 같음)에 270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펑펑 터뜨린다. 오히려 미셸 위보다 훨씬 빨리 LPGA에서 우승을 따내 기대치는 더 높다.
톰슨은 우승상금 7만5000유로(약 1억1300만원)를 받았다. 톰슨은 "행복하다. 대회 목표가 15언더파였는데 정확히 맞췄다"고 말했다. 미셸 위는 합계 5언더파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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