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찐'에이스의 귀환" 풀럼전 앞둔 아르테타가 5단어로 전한 '컴백'피셜

전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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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1 22:17


"아스널 '찐'에이스의 귀환" 풀럼전 앞둔 아르테타가 5단어로 전한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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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찐'에이스의 귀환" 풀럼전 앞둔 아르테타가 5단어로 전한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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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부카요 사카는 뛸 준비가 됐다.(Bukayo is ready to go)."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풀럼전을 앞두고 아스널 팬들이 열망해온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안방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풀럼과 격돌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31일 풀럼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션에서 사카의 복귀전을 예고했다. 12월 21일 EPL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이후 무려 3개월여만의 컴백이다. 아스널의 키플레이어인 사카가 리그, 컵 대회 포함 총 19경기를 결장하면서 아스널의 우승 희망은 큰 타격을 입었다. 2위 아스널은 8경기를 남겨둔 현재 선두 리버풀에 승점 12점 차로 뒤져 있다. 사카의 부재는 뼈아팠다. 카라바오컵, FA컵에서도 모두 탈락했다. 이 없이 잇몸으로 3개월을 버텨왔던 아스널에게 사카의 복귀는 천군만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타임라인을 존중했고 모든 것을 다했다. 그래서 그는 이제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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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방에서 열릴 '강호' 레알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사카의 복귀는 아스널 팀에게도 팬들에게도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사카가 부상에서 충분히 회복됐다고 확신하고 있다. 3개월 만에 돌아온 풀럼전에 곧바로 선발로 뛸 가능성도 높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는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 모든 조심스러운 작업들은 이미 완료됐다. 이제 적절한 순간에 그를 잔디 위에 올려놓는 것이 중요한데, 그가 누구보다 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밀어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카는 지난주 1군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두바이 훈련캠프에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당시에는 가벼운 체육관 세션에만 참여했다. 사카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전 경기를 통틀어 9골 13도움의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사카는 우리가 가진 또 하나의 엄청난 무기다. 그가 팀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 기여가 우리 팀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가 이렇게 복귀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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