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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부카요 사카는 뛸 준비가 됐다.(Bukayo is ready to go)."
아르테타 감독은 31일 풀럼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션에서 사카의 복귀전을 예고했다. 12월 21일 EPL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이후 무려 3개월여만의 컴백이다. 아스널의 키플레이어인 사카가 리그, 컵 대회 포함 총 19경기를 결장하면서 아스널의 우승 희망은 큰 타격을 입었다. 2위 아스널은 8경기를 남겨둔 현재 선두 리버풀에 승점 12점 차로 뒤져 있다. 사카의 부재는 뼈아팠다. 카라바오컵, FA컵에서도 모두 탈락했다. 이 없이 잇몸으로 3개월을 버텨왔던 아스널에게 사카의 복귀는 천군만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타임라인을 존중했고 모든 것을 다했다. 그래서 그는 이제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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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