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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유정이 율희의 비밀 연애를 폭로했다.
이에 남호연은 "7년 동안 휴대폰을 아예 못 쓰냐"고 놀랐고 두 사람은 "저희는 한 4년인가 못 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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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은 "저희는 조항은 없었는데 그걸 어기면 벌주는 걸 똑똑히 봤다. 예를 들면 연습 다 빼고 보컬레슨 못 가고 이런 느낌이다. 그러면 무대 위에서의 단점인 거다. 그걸 보니까 절대 하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고 유정은 "저희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살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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