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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노리는 구단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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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에서만 로메로를 노리는 게 아니었다. 인터밀란도 로메로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30일 "최근 여러 매체들은 AC밀란과 아틀레티코가 로메로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하비에르 사네티 인터밀란 부회장의 발언으로 인해서 로메로 경쟁에 인터밀란도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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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메로는 완벽한 수비수다. 인터뷰하기 전에도 로메로가 플레이하는 법을 알고, 잘 마크하고, 집중하고, 수비진의 리더를 맡을 수 있다고 말했었다. 난 로메로를 정말 좋아한다. 예전 스타일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핵심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확실한 건 로메로를 향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후방에서 토트넘의 중심을 잡아줄 로메로가 떠난다면 우승을 원하는 손흥민에게는 큰 손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