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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약 1년 3개월 앞두고 한 스포츠방송이 진행한 '스쿼드 랭킹'에서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43위에 랭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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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3국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일본 대표팀은 5티어(거대한 중위권), 21위에 랭크했다. 5티어에는 스웨덴(14위), 크로아티아(15위), 모로코(16위), 우루과이(18위), 나이지리아(19위), 미국(20위), 튀르키예(24위), 코트디부아르(25위), 폴란드(26위), 그리스(30위) 등이 있다.
잉글랜드(3위), 독일(4위), 브라질(5위)이 10년 넘게 우승에 도전하는 2티어,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1위)와 스페인(2위)을 1티어에 놓았다. 스쿼드 뎁스가 두텁고,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생제르맹)와 같은 최강 공격진을 보유한 프랑스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찍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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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티어=알바니아(50위), 부르키나파소(49위), 웨일스(48위), 콩고민주공화국(47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46위), 이집트(45위), 멕시코(44위), 대한민국(43위), 아일랜드(42위), 조지아(41위), 말리(40위), 캐나다(39위), 헝가리(38위), 카메룬(37위), 슬로베니아(36위), 슬로바키아(35위), 알제리(34위), 스코틀랜드(33위), 가나(32위), 체코(31위)
5티어=그리스(30위), 세네갈(29위), 에콰도르(28위), 콜롬비아(27위), 폴란드(26위), 코트디부아르(25위), 튀르키예(24위), 세르비아(23위), 오스트리아(22위), 일본(21위), 미국(20위), 나이지리아(19위), 우루과이(18위), 우크라이나(17위), 모로코(16위), 크로아티아(15위), 스웨덴(14위)
4티어=노르웨이(13위), 스위스(12위), 덴마크(11위), 벨기에(10위)
3티어=아르헨티나(9위), 포르투갈(8위), 이탈리아(7위), 네덜란드(6위)
2티어=브라질(5위), 독일(4위), 잉글랜드(3위)
1티어=스페인(2위), 프랑스(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