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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시즌 첫 연승의 기로에 선 두 팀 중 웃은 쪽은 부산 아이피크였다. 부산은 1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경기서 2대1 승리했다. 부산(승점 7)은 이번 승리로 5위까지 도약했다. 천안시티(승점 3)는 12위에 머물렀다. 연승 도전으로 상승세를 노리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개막 전까지 상위권으로 평가받았던 부산은 개막 이후 2경기에서 1무1패로 아쉬운 성적을 받아들었지만, 직전 3라운드에서 2연승을 달리던 부천FC를 잡아내며 반전에 성공했다. 천안시티도 승리가 절실했다. 시즌 초반 2연패로 꺾였던 분위기를 충남아산전 승리로 다잡았다. 순위 도약을 위해선 부산과 천안시티 모두 서로를 확실히 잡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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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