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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맨유 공격수이자 현 FC서울 간판스타인 제시 린가드(33)가 개인 패션 프랜드를 접었다.
'JLingz'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의류, 신발, 모자, JL 골 세리머니를 포함한 특허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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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자리를 잃은 린가드는 2022년 자유계약으로 노팅엄포레스트에 합류했다.
2022~2023시즌을 끝으로 방출된 린가드는 반년 넘게 소속팀없이 지내다 지난해 2월 서울 입단으로 K리그에 깜짝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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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무릎 시술을 받은 린가드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팀내 핵심으로 자리매김해 남다른 공간 이해도와 타고난 축구센스로 팀의 5년만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이끌었다. 서울은 최종순위 4위를 기록했다.
26경기에 출전해 6골3도움을 남긴 린가드는 서울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린가드는 지난해 12월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4년 K리그 연봉 공개에서 연봉 18억2000만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린가드 효과를 톡톡히 누린 서울은 2024년 K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76억6263만7190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