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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무려 두 달 만에 연승에 도전한다.
원정팀 웨스트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최전방에 니클라스 퓔크루크, 2선은 크리센시오 서머빌, 루카스 파케타, 모하메드 쿠두스가 배치된다. 3선은 에드손 알바레스, 토마스 수첵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블라디미르 초우팔, 장클레어 토디보, 맥스 킬먼, 애런 완비사카가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퐁스 아레올라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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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나 스스로를 비난했다. 나는 선수들을 이끌었지만, 반등시키지 못했다. 이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10월 30일까지 유럽 유일의 무패팀이었음에도 즉시 추락했다. 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