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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코모 1907에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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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기량 하락을 겪으면서 에버턴, 베식타스 등으로 팀을 옮겼고, 지난해 1월 사타구니 부상 등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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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코모 1907의 연습경기에서 코모 1907의 한 선수가 황희찬을 '재키 챈'이라고 부르면서 문제가 됐다. 이를 목격한 팀 동료 다니엘 포덴세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선수에게 주먹질을 했고 퇴장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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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이 울버햄튼 선수들이 황희찬을 '차니'라고 불러 우리 선수도 그를 재키챈이라고 불렀다고 해명한 것이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구단의 태도에 팬들의 분노는 상당했다.
당시 황희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칭 스태프와 팀 동료들이 나에게 '네가 원하면 경기장을 떠나겠다'라고 이야기하며 내 상태를 계속 물었다"라며 "팀 동료들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