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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랑달 콜로 무아니를 정리할 계획이다.
콜로 무아니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프랑크루트르를 떠나서 PSG로 이적했다. 기대가 컸다. 콜로 무아니가 두각을 나타낸 무대가 프랑스 리그1였기 때문이다. FC 낭트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준 후에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던 콜로 무아니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만개하면서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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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보여줬던 콜로 무아니의 날카로움은 PSG에서 구현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콜로 무아니는 37경기 출장해 9골 5도움이 전부였다. 낭트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2020~2021시즌 이후로 최악의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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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콜로 무아니는 종종 교체로 나섰지만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원래 콜로 무아니는 속도, 드리블, 움직임, 연계 플레이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선수였는데 그런 장점을 PSG에서는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다. 결국 PSG는 2시즌도 지나지 않아 콜로 무아니 매각을 결정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3위인 선수지만 원금 회수는 매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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