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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올 시즌 임대 선수 신분으로 뛰었던 이유현(27)을 완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시절부터 대표팀에 발탁됐던 이유현은 20세 이하(U-20) 대표팀으로 25경기 2득점을 기록했고, 23세 이하 대표팀에서는 16경기에 출전했다. 아직 A매치 출전 경험은 없지만 2018년 11월 A대표팀에 발탁된 바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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