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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설영우가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에 맞선 홈팀 AC밀란도 4-2-3-1 포메이션을 채용했다. 모라타, 레앙, 치크, 무사, 레인더스, 포파냐, 에르난데스, 티아우, 가비아, 칼라브리아, 메냥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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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는 전반 17분 막시모비치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았다. 설영우가 재차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AC밀란이 선제골을 적중시켰다.
전반 42분 레앙이 포파나의 공간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 즈베즈다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22분 AC밀란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라도니치가 슛을 날려 골망을 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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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8분 AC밀란이 교체를 단행했다. 무사와 칼라브리아를 내보내고 카마르다와 에메르송 로얄을 투입했다.
교체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42분 교체로 들어온 카마르다가 얼리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고, 이 공이 골키퍼 손과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다. 이 공을 에이브라함이 발로 밀어 넣으면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