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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 스타' 마커스 래시포드가 A매치 휴식기 NBA 뉴욕 닉스 농구 경기를 1열에서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맨유 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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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 맨유 팬들도 앞다퉈 뜨겁게 반응했다. 일부 래시포드를 옹호하는 팬들도 있었다. "래시포드는 휴식도 취할 수 없다. 그는 미디어의 희생양이다. 맨유 팬들이 그를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정말 싫다" "래시포드가 자신의 팬들에게 이런 식으로 표적이 되는 건 슬픈 일"이라는 의견을 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