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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페드로 포로(토트넘) 재영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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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맨시티는 포로를 카일 워커의 후계자로 주목하고 있다. 맨시티는 워커를 1500만 파운드에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워커의 다음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알려졌다. 다만, 맨시티는 포로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엘 카르바할의 대체자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