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벨링엄은 1년 안에 10골에서 0골로 떨어진 것',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5월 14일 이후 다시는 팔짱을 끼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벨링엄은 지난 20일 셀타 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데일리스타는 '벨링엄은 팀 동료 비니시우스가 패스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화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