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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멀티골을 폭발시킨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김준범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최고의 별로 뽑혔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매치는 제주의 2대1 승리로 끝난 제주-인천전이었고, 베스트팀은 서울을 1대0으로 제압한 강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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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5라운드 베스트11에는 유정완을 비롯해 마테우스, 야고, 리영직(이상 안양), 브루노(김포), 주닝요, 김승호, 이학민(이상 충남아산), 발디비아(전남), 오스마르(이랜드), 양형모(수원)가 뽑혔다.
베스트매치는 충남아산-성남전(3대2 충남아산 승), 베스트팀은 안양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