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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웃는다. 레니 요로가 수술 뒤 처음으로 팀 훈련장을 찾았다.
뚜껑을 열었다. 요로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요로는 전반 3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진단 결과 발등뼈 골절로 밝혀졌다. 결국 요로는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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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8경기에서 3승2무3패(승점 11)로 11위에 랭크돼 있다. 25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와 유로파리그 대결을 벌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