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막장으로 가고 있다.
프랑스 언론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에 복귀했다. 이 매체는 '최근 몇 주간 유럽에서 발생한 부상 문제와 관련해 음바페는 부상을 피하기 위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한편, 음바페는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86경기에서 48골을 넣었다. 올리비에 지루(57골), 티에리 앙리(51골)에 이어 프랑스 역대 득점 3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