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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결단을 내렸다. 사무엘레 리치(토리노) 영입에 나선다.
팀토크는 '로드리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맨시티는 새 중원을 찾기 위해 시장을 살피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내년 1월 리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치의 이적료는 약 2200만 유로다. 리치는 토리노와 2026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그는 EPL 이적을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는 토리노 소속으로 85경기에서 3골-6도움(패스 성공률 88.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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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