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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에 그나마 다행인 소식이 전해졌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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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가 입을 뗐다. 그는 "최신 소식부터 전해야 할 것 같다. 발목이 심하게 비틀어져 인대가 손상됐다. 이는 축구의 일부다. 지금은 가능한 빨리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기 위해 매일 더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한다. 너무 밀어붙이면 안 되는데, 그러한 동시에 최대한 강하고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