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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수비진을 보강하지 않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센터백을 강화할 필요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을 바꾼 것 같다. 내년 1월 로메로 영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확신도 갖고 있다. 로메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 오면 함께 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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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국가대표팀 경기 이동에 대한 책임은 각 국에 있다. 토트넘은 로메로가 아르헨티나가 제안한 비행편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토트넘은 지난주 목요일 휴식, 금요일 훈련에 나섰다. 일부 클럽은 소속 선수들이 더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전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아스널의 브라질 선수들은 이미 지난주 목요일에 훈련장에 있었다. 토트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A대표팀 선수들에게 개인기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