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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버턴전 손흥민의 포지션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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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원톱으로 누가 나서느냐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일단 유력한 후보는 손흥민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 부동의 원톱으로 나섰다. 스피드, 골결정력 등을 갖추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선다면 전체적인 공격력에 스피드를 부여할 수 있다. 손흥민이 서던 왼쪽 윙어에도 선수들은 많다. 티모 베르너, 데얀 클루세프스키, 윌슨 오도베르 등이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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