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유럽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팬들을 위해 준비한
|
적중 또는 추가 포인트 적립 등을 통해 차곡차곡 '최종 누적 포인트'를 쌓은 상위 20명도 푸짐한 이벤트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중 '누적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1등은 500만원 상당의 해외축구체험 여행권(1명)을 수령할 수 있다. 2등부터 5등에게는 삼성 갤럭시탭 S9(1명),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1명), 위닉스 제습기(1명), 애플 워치 SE 40mm(1명)를 증정하며, 6~10등과 11~20등은 각각 올인원 캠핑용 배터리(5명)과 벳머니 5만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3일 오후 2시에 발매를 개시한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유로 2024 우승팀 맞히기' 게임도 오는 14일 오후 9시50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유로2024 우승팀 맞히기' 게임은 최초 24개국에서 8개국으로 선택지가 줄어든 만큼, 적중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4일 오전 9시 현재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 공지된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유로2024 우승팀 맞히기' 게임의 배당률을 살펴보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잉글랜드는 4.40의 배당률을 받았고, 독일과 스페인, 프랑스는 동일하게 4.60배로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가장 높은 배당률 국가는 튀르키예다. 튀르키예는 8개국 중 최고 배당률(20.00배)을 기록했고, 나머지 국가들은 네델란드(6.00배), 포르투갈(6.50배), 스위스(12.00배) 순이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유로2024의 열기가 뜨거워지며, 승부 예측 이벤트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유로2024 우승팀 맞히기'게임과 프로토 승부식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