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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세미루(맨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카세미루는 활짝 웃지 못했다. 그는 이날 완전 제외됐다. 부상 탓에 그라운드 밖에서 팀의 우승을 바라봐야 했다. 더선은 '카세미루는 휴가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족과 함께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아내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륙 준비 중인 가족의 모습을 공유했다'고 했다.
카세미루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에 달했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그는 맨유에서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경기력 논란을 야기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팀 사정상 센터백으로도 뛰었는데, 엉성한 모습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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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매체는 카세미루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날 것으로 봤다. 알타이 바이은드르, 아론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 조니 에반스, 빅토르 린델뢰프, 루크 쇼, 안토니 등의 매각을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