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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선수단의 불만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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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여름 5경기를 계획했다.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가 끝난 뒤 에든버러(스코틀랜드)에서 레인저스, 트론헤임(노르웨이)에서 로젠버그와 경기 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스널, 샌디에고에서 레알 베티소,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리버풀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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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유로2024 및 코파아메리카 등에 합류하는 선수 없이 비 시즌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