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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이후 손흥민은 분노와 아쉬움을 경기력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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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 돌라온 직후 첫 경기부터 브레넌 존슨의 극장골을 도운 손흥민은 토트넘이 승리를 향해 나아갈 때 언제나 선두에 서있는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1골, 애스톤 빌라전 1골 2도움, 루턴 타운전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맹활약 중이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다. 어느덧 손흥민은 EPL 공격 포인트 공동 3위에 올랐다. 득점 리그 5위, 도움 공동 6위이기도 하다. 손흥민의 좋은 활약을 기반으로 토트넘은 계속해서 리그 4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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