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의 특급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모처럼 찾아온 방학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
|
|
|
PSG는 메스전을 끝으로 짧은 겨울 방학에 돌입했다. 다음 경기는 1월3일 툴루즈와 프랑스 슈퍼컵 결승전.
이날은 3대1로 승리한 메스전 후 음바페의 생일 파티 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에 "생일 파티요? 아뇨. 파티에 갈 생각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