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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가 올 시즌 첫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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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한 음바페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9.8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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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음바페가 의심의 여지 없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전히 더 나은 음바페를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음바페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음바페의 개선할 점에 대해선 "언론에 말하는 것보다 선수에게 먼저 말하는 것이 낫다. 음바페는 매우 야심이 있다. 팀도 마찬가지다. 나는 음바페가 자신의 영역에서 안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