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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 리그앙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리그앙 공식 이주의 팀에 당당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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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인 26일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통해 PSG 데뷔골을 쏜 이강인은 리그앙 첫 어시스트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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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대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기세를 이어나간 이강인은 4일 몽펠리에전에 출격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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